위에 경우가 가장 이상적으로


모가지 허벌부분을 최대한 가리면서 지형을 이용하여 포탑에 각을 더 줌으로서 방호력 상승을 올리는 최적이고


아래의 경우라도


언덕이 높지 않아도 최대한 약점을 가리는 노력이라도 하는게 보이는데






이건 도당체 무슨 경우냐?


장비가 모지리면 타는 놈이 그걸 최대한 카바치면서 몰아야 되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항상 터지고 지랄이야 씨발 


차라리 몸이라도 대주는 낙지랑 아군이 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