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여러 마신들이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던 전쟁=중국의 군벌시대랑 매우 흡사함




















국공합작에서 공산당이 통수를 쳤다는 배후중상설 주장
































이 내용은 흡사 장제스의 국부천대랑 매우 유사함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장제스가 공산당에게 패배하고 대만으로 도피한걸 말함



















기나긴 전쟁에서 양보는 끝이 없다=대륙의 주인은 하나다

























백성중에서 몇몇은 암왕제군편으로 도망쳤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국민당이 계속 공산당에게 꺠지니까
몇몇 장군들이 공산당에게 붙은걸 의미함
















이건 뭐 ㅋㅋ 확실하게 대만 의미하는거고














































예전 역사는 그저 지나간 기억의 일부일 뿐, 이미 망해버린 중화민국(대만)을 그리워 하는건 의미없음
중화민국의 역사를 지우자









세줄 요약
1. 공산당의 통수(배후중상설)은 개소리
2. 훌리야(장제스)는 나약했다
3. 지나간 역사는 잊고 신중국을 바라보자



대충 이런내용일것 같음




















???: ...여행자














응, 종려씨? 여긴 무슨 일로...?


























여행자, 어디까지 알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