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많이나는 점장알바 사이의 짝사랑
가을 겨울맞이로 특이한 스웨터 몇 벌 샀다가
(스웨터를 좋아하는 사람과
틈만나면 털묻히려는 사람간의 자강두천)
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려봤다.
남자는 사티로스를 이성이 아니라 거의 동생이나 자식처럼 대하는 느낌으로 해봤음.
나이차 많이나는 점장알바 사이의 짝사랑
가을 겨울맞이로 특이한 스웨터 몇 벌 샀다가
(스웨터를 좋아하는 사람과
틈만나면 털묻히려는 사람간의 자강두천)
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려봤다.
남자는 사티로스를 이성이 아니라 거의 동생이나 자식처럼 대하는 느낌으로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