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g7 홍보물 만들었던 사람임. 아~ 진짜 힘들긴 더럽게 힘들었음. 일단 받은 돈도 있고 허니. g7하나 샀는데 홍보물 만들었던 나도 몰랐던 사실 하나. g7의 녹음 음질과 성능이 정말 끝내줌. 셋팅만 잘 하면 락 공연장의 그 시끄러운 소리도 조금도 안깨지고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음(팝필터 필수). 그런데 가수들 불러다가 그지같은 붐박스 스피커 기능만 홍보하더라.
뭔 개소리지 저딴 전문가나 알아볼수있는 부품이나 기능을 마케팅에 어떻게 넣냐 그건 삼성도 마찬가지 아닌가 이 만화자체가 존나 오글거림 존나 위엣놈말대로 전형적인 바이럴 마케팅임 ㅋㅋ 사실상 요즘 회사 자체홍보는 기능을 많이 상실한게 사실이고 미디어 셀럽들과 콜라보레이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밈을 만들던지하는게 가장 효과적
핼쥐 노트북 .스맛폰 둘다쓰는 사람으
로써 말하자면 홍보보단 쟤네는 기술
력이 문제입니다 노트북같은 경우 항
상 순실전자한테 2인자로 밀려있게끔
고급기술은 전부 빠져있고 쥐포스 쓰
래기 그래픽을 우려먹질 않나 클럭이
과하게 부팅됨 스맛폰의 경우는 더 심
각한데 노트북은 호갱이 당하기 쉬운
데 헬지전자의 대부분의 기술력은 외
부에서 하이닉스.스냅드래곤의 물품
떼다가 판매하는 수준이라 자사의 제
품이라기 보다는 도매로 뭉쳐서 파는
수준 이라 발열은 항상 이런 수준 반도
체 분야가 없으니 항상 만년 2등도 어
찌될지 모르고 헬쥐제품은 대형기기빼
곤 썩 가성비 있는 것은 아님 순실전자
보다 낮은 가격대 이거만 인기있을뿐
얼마전 돌아가신 구본무 회장 뜻이 많이 반영된거 같습니다. 추측이지만요. 허나 실제 구본무. 여의도 트윈타워 집무실에도 큰 망원경 여러대 놓고 밤섬의 철새들 종류부터 습성까지 줄줄 꿸 정도로새 사랑이 깊었다 합니다. 아마도 아들 먼저 보내고 더 그렇게 된 것인지. 재벌 2세임에도 아주 소탈하게 컸는지 최순실 관련 청문회 후 유일하게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경호 기사들 칭찬이 자자하죠. 의전 하나 없이 홀로 다니는 성향은 엘지의 정도경영을 외칠수 있다고. 정도. 정도..경영도 좋지만 삼성이 마케팅으로 기업 이미지 구축 시킬때
더 홍보를 하여 세계로 더 뻗어 나갔음 하네요.
어차피 이런 이야기야 가쉽거리이고 국가 이미지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기업 이미지는 대대적인 홍보만 잘해도 더 성장할수있는 기업인데 아까워서 한마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