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실과 신마스도 울고 갈 OP 상향권을 얻기 위해 똥캐들의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된다







첫번째 게임 : 모나와의 술레잡기

"우후훗~! 잡았다"




"우린 깐부야...깐부 끼리는 이그니션 코어 니꺼 내께 없어"



"자네가 가진 전부랑 내가 가진 전부를 걸고 하는거야"

"아니 할배, 말이 안 되잖아요"

"매크로 3년 뒤에 잡는다는 건 말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