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현장에서 자신도 모르게 총알이 든 소품 총을 쏴
촬영 감독과 감독이 사망 및 중상을 당한 후 눈물을 흘리며
힘들어하는 모습 알렉 볼드윈
당일 경찰 조사 후 귀가 조치 할 때 찍힌 사진이라고 함
공포탄이 들어있어야 할 총으로 촬영 중, 원인 불명으로
해당 총에 실탄이 장전되어 있어 여성 촬영 감독이
사망하고 감독이 중상
총을 쏜 알렉 볼드윈은 오늘 사고 이후 산타페 경찰에서 질의 조사를 받고 기소나 구속 사항 없이 귀가 조치 되었다고 보도
실수에 고의도 아니였고 무엇보다 본인 잘못이 1도 없었던
사고지만 오발사고 단 한 번에 타인의 목숨이 사라졌다는게
어마무시한 충격이였음을 보여주는 사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