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 페미교육 책임에 동성애에 책임돌리기냐? 사랑=섹스도 아니고 동성애를 섹스로 치환하는 게 논리적인 오류라는 건 차치하고라도. 동성애가 에이즈의 원인인 게 아니라 HIV 감염자와의 (특히 항문) 섹스가 에이즈의 원인인 거겠지. 그리고 대체 페미교육이랑은 무슨 상관이냐? 자유주의나 성적 지향의 자유 = 페미 뭐 그런 주장을 하고 싶은건가? 익명댓글이라 발언이 자유로운 건 알겠는데 주장을 하고 싶으면 좀 제대로 해봐.
무슨 대한민국이 창남국가야...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 글고 꽃뱀녀들이 순진한 20대남자들을 속이면서 야동 대화방초대해 몸캠유출로 올린 영상들이 허다하다. 그걸 외국인들이 "Korean gay" 검색어로 많이 찾아보고 있다는거지. 이러한 실정인데 국내뉴스부터 BBC외신까지 한국여자들이 몰래카메라로 고통받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 진짜 어이가 없을지경이다.
일본같은 경우는 자신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웹사이트에서 도촬영상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런 사이트는 안들어가도 되던데요. 이건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일본과 유럽은 자국내에서 충족이 되는 케이스가 많아요. 심지어 필리핀도, 중국도 자국내에서 축적이 되고, 한국은 그렇지 않은.
미국, 유럽, 심지어 일본인들이 직접 생산 창조하는 아마추어 영상들은 한국인들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예요. 하나하나가 다 한국에서는 언론에서는 심각한 뉴스로 다룰법한 내용들입니다. 그것도 매월 매주 새로운 것이 만들어져 판매되는데 이게 메이저회사도 아니고, 그냥 엄청난 수의 아마추어들이 스스로 생산해서 팔고 있어요. 직접 확인했습니다.
다만 한국 영상은 외국인 입장에서도 굉장히 희소한 영상이라 실제로 생산되는 양은 없는데, 희소가치를 쫓는 사람들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서 보고 있는것 입니다.
이를테면 간혹 러시아 영상을 찾는 사람, 빈티지 영상을 찾는 사람처럼 백인의 육체적 아름다움과 강압적인 군사문화적 페티시를 찾는 사람들이 있듯이 한국의 경우 아이돌과 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인 특유의 소탈하고 열정적인 욕구, 성욕의 억압문화에 따른 수치심이 되려 외국인 시청자의 욕망을 더 증폭시키고, 감정표현과 외적 아름다움에 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영상은 널려있어도 특유의 순종적인 태도가 매력을 낮추고 야한 동영상의 심리적 매력은 찾기 어려운데 반해, 한국은 성적 컨텐츠에 대한 억압과 과장된 수치심이 오히려 외국인에게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좋은 재료로 사용되고 있어요.
과거 일본 폭주족에 비하면 막심은 어린아이일뿐입니다. 아마 80년대 일본폭주족에게 걸렸으면 막심은 강간당하는 영상을 찍혀 돌려졌을지도 모르죠. 이런 폭력배들간의 강간은 과거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막심같은 애들이 부활한다는건, 더 강한 폭력조직 또한 부활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