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하게된건 제대로된 한일전은 아니고 4:4로 교류전비슷한느낌으로 추후 진짜 한일전대비 회선상태체크 및 친목도모가 목적임

11월27일 오후 9시이후 예정 (날짜는 확실한데 정확한시간은 참가멤버들과 조율중)

일본팀 상대역시 일본대표로 강한사람들은 아니고 그냥 갠적으로 살짝 친분있는분들이 요새 한국멜티대회도 없고

제가 불쌍해보인다고 먼저 말을 꺼내줘서;; 서로 의견맞아서 진행하게됨

확정된 멤버는 아니지만 일본팀으로 나올거로 예상되는 멤버가

테츠 알퀘이드 (일본멜티계 얼굴마담)

친타라 세이버 (세이버 장인)

스트롱제로 키시마코우마 (고이치배 스팀대회 4위)

클리어램프 토노시키 (후로게이머)

한국팀은 이번 교류전기획자 주관으로 제 임의로 4명 뽑아갈예정입니다 닉언때매 가렸는데 멜티하시는분들이면 대충 다 알아보실듯함

나 왈퀘이드

ㅆㄹㅁ 히스코하 (일본팀이 원하는 상대로 지목)

ㄱㅅ 세이버 (기획자 주관 추천픽, 세이버 정보교류목적)

1명 조율중 (일본어 회화 능통한사람으로 오늘밤내 결정)

일본측멤버들이 한국에 상당히 우호적이여서 이번 기획을 할수있게되었습니다

특히 테츠님이 발이 넓어서 추후 한일전은 고이치님도 시간만 맞으면 초청가능할것같습니다

이번에 문제없이 끝나면 조만간에 제대로된 한일전 준비해보려하니 그때는 한국대표로 작게나마 선발전이라도 열든지해서 말안나오게 잘해볼게요

국가교류전인데 임의로 멤버 뽑아가는점 정말 실례되는 일이라 커뮤니티에 글남겨봅니다

위에도 썼지만 이번에는 진짜 한일전대비 베타테스트같은 느낌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중 문제되는부분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