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고생하신 총대와 트럭기사님, 짧은 시간안에 컨택해서 트럭 보내주신 업체와 우리 데챈 감시원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하지않았던거보단 몇발자국이나마 내딛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추가로 트럭톡방은 6시 이후 바로 폭파하였습니다.

트럭방 인원중 저와 총대를 제외하고
가디언 테일즈 버스시위 총대, 20일 21일 오전 오후 두조로 나누어 감시원 해주신 데붕이 두분으로 총 5명있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