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소설이길래 저런 건방진 제목으로 홍보글을 썼냐고요?






https://novelpia.com/novel/26829

그것은 바로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인 "아카데미 경비원으로 빙의당했다"랍니다! 아마 한 번쯤 들어는 보셨겠죠!




네? 아직도 안 읽으셨다고요?! 들어본 적도 없어?!



그럼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다양한 매력의 히로인! 

유기적으로 짜인 사건들!

작가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삽화까지!


연재주기가 살짝 ㅈ박...은 게 단점이긴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길! 어느새 분량도 100화 가까이 쌓였답니다! 그정도면 적은 분량은 아니잖아요??






물론 이중에선 이미 읽고 계시거나! 혹은 읽으시다 내용이 취향에 맞지 않아서 하차...! 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초반에 특정 캐릭터 때문에 읽을 맛이 뚝 떨어지셨나요? 아니면 너무나도 진한 라노벨 향 때문에 역해서 하차하셨나요?


제 소설의 단점, 제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단점들이 아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씩 개선해나가고 있답니다! 그러니 속는셈치고 조금만 더 읽어봐주세요...!


첫 장기연재작이라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이지만...그래도 확실하게 발전해나가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장소챈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제 소설, 아카경비를 읽는 것은 단순 취미 활동이 아닌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행위라는 것을 말이죠!


왜냐하면 저 배가연, 부끄럽게나마 교직의 뜻을 품고 사범대의 말석을 더럽히고 있는 자.


여러분이 제 소설을 읽어주시면 곧 그 조회수가 수익이 되어 제 통장에 들어오고...! 제가 그 돈으로 대학 등록금을 내고...! 그렇게 제가 대학을 졸업해 교사가 되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고...! 그 아이들이 자라나 사회를 이루는 어엿한 구성원이 된다면...!


결과적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제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의 클릭 한 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을 자라나게 했다...! 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니 취미 활동도 하며 사회에 공헌한다는 마음으로 부디! 제 소설 아카경비를 읽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