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에 두부가 들어가 있나? 당췌 이해가 안되네. 남녀를 떠나서 보통사람이면 자기 안전을 위해서 본능적으로 아! 버스가 지나가면 시야확보하고 건너가야지하고 생각하는게 상식아니냐?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유독 여자들이 저런게 많은게 이해가 안되네. 분명 뇌에 두부가 들어가 있을거야.
주변이 공사판이어서 인도차도 구분도 명확하지 않고, 도로폭이 왕복 2차선으로서 매우 협소한데다가, 교차로이지만 신호등이 없고, 일정수준의 차량정차로 인한 시야불량의 경우라면 운전자가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의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의 차주가 급가속(차 영상이 출렁거릴 정도면)한 것을 고려한다면, 저 사람에게 욕은 못 할텐데.
죄송한대 저건 죽어도 싸요. 법이 그리 말해줍니다. 판례만 봐도 신호등없고 2차선 쌍방 통행 주행 상태인데다가 사람이 튀어나올거라고는 전혀 예상도 안되는 상황이고 가려져 있어서 주행자 는 당연히 파악의미 고려의무 없습니다. 오히려 저 사고로 인해 추돌사고 또는 선로침범으로 대형사고 일으킬 뻔한 저 김치를 족쳐 죽여야 하는게 맞음. 이 논리는 로드킬 대처법이랑 똑같. 동물 피하려하다가 가드레일 박으면 내가 죽음 운전교육할때고 그냥 치고 가라고 가르킴 그래야 범퍼 망가지고 내 목숨이 삼. 걷는 놈만 목숨임? 저 운전자랑 동승자 가족 애기들은 사람 아님?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니가족충 인권충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