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뻘글ㅈㅅ
https://arca.live/b/bluearchive/43729360
니들이 존나 겁줘서 병원 찾아보니까 젤 가까운 병원이 20분 거리길래 씨발씨발 하면서 다녀왔다
가니까 의사가 바지 한번 내려보라고 해서 내리는데 무릎아래까지 내리니까 그렇게까지 많이 내릴필요는 없다고 하더라
의사도 내 쥬지는 보기 싫었나보다
의사가 장갑끼고 무슨 막대로 내 좆을 건드리고 눌러보고 하면서 이러면 아파요? 하는데
대답하면서 자괴감 수치심 등등 온갖 좆같은 감정을 느낌
의사가 어쩌다 이랬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병신같이 라면 쏟았다고 TMI 갈겼다..
오히려 이게 더 수상해보였겠지? 씨발
무슨 연고랑 아플때 먹으라는 진통제를 주던데 진통제를 치매약 통에 넣어주더라
약사가 봐도 뇌에 문제있는 새끼같았나 보다
자려고 해도 이불이랑 옷에 닿을때마다 따끔거려서 옷벗고 티비보는데 동생이 옷좀 입고다니라고 꼽주더라
차마 끓는 러브젤로 딸치다가 화상입었다고는 말 못하고 그냥 방에 들어왔다
에휴 씨발... 병신새끼...
너넨 끓는 러브젤로 딸치지 마라
구독자 11569명
알림수신 512명
아카라이브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입니다.
블루 아카이브
쥬지인챈트 실패하고 병원다녀왔다
추천
432
비추천
3
댓글
214
조회수
18829
작성일
수정일
댓글
귤박스
다딱이
문어다
트작
몸무
딩뱅
앙금빡
simmer
마법소녀나이엘
독개비
ㅇㅇ (125.182)
삭제
수정
ㅇㅇ
짹스
ㅇㅇ
할짓없는역식자
ㅇㅇ
소비에트
라보
응애맘마줘
push1016
커밋
ㅇㅇ
로하림
SAV
이건뭐임
딩딩딩딩
척추탄
bug1
나호
젶
용족애호가
노예고블린
고제
중구
삐아냐
우와악갉아각
ㅌㄹㄴㅇㄷ
와존나커
감전일
LeaF
PADIO
- 1
- 2
- 3
- 4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86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