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올리려고 했는데 출석5회가 안되더라, 그래서 여기다가 올림
데이터는 작년에 올렸는데 출력물은 코로나 때문에 밀리고 밀려서 이제서야 완성했네
사진 좀 잘못 찍혔긴 한데 걍 ㄱ
정후면
머리카락 무게가 몸뚱아리 전체보다 무거울 정도라
모가지 몇번 디얍되기도 하고
외에도 이곳저곳 부러지고 사라지고 개열받고 그래서
집에 돌아가서 에어콘 타이머 30분에서 2시간으로 늘렸어
사실 이게 제일 해보고 싶엇던거. 위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아래처럼 빛나
그리고 기타 샷
끗
자세히 보면 이곳저곳 좀 거친부분이 있는데 일정상 패스
도색도 정말 하고싶은데 일정이 밀려서 패스
밀린거 다 끝나고 10월쯤 펜리르 들고 올게, 도색은 물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