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량(1986~2020)
최초로 코로나19를 발견했고

죽는 날 까지도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들을 돌보며 살았다

사인은 환자들을 간호하면서 감염된 코로나19

코로나19를 전세계로 퍼지지 않도록 활동했고

죽는 날까지도 환자들을 돌보면서 공산당의 만행을 전세계로 알렸다

이후 리선생이 정권유지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여긴 공산당에 의해

리원량의 죽음은 왜곡 축소되었고 

빈소를 찾으려는 관광객들도 제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