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드의 비번을 무지성으로 요구하던 외국인이 쓰던 말이다.


저게 뭔뜻이노? 하고 구글번역을 돌려보면..


아하! 번역이 좆병신처럼 됐지만 대충 "냄비가 주전자보고 검은색이라고 말한다" 라는걸 유추할 수 있다.



뭐 대충 이런 뜻이 되겠다.

= 냄비 본인도 깜둥인데 주전자보고 깜둥이라고 한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적반하장



아하~ 그렇구나


좆까 병신 짱깨년아 ㅋㅋ



금요일 밤 인싸들이 여친하고 빠구리 뜰때 본인은 스림 켜지는거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써봤다

이제 스림 하러간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