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내꺼야 하고 지내고 커서는 더 노골적으로 유혹하다가 남주가 다른 여자랑 연애하는거 보고 눈돌아서 바로 우월한 수인의 힘으로 질질 끌고가서 어두운 골목에서 눈물 흘리며 따먹는 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