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가 죽이는 일본군 장교가 되었고 일본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바쳤고 남조선로동당에 빨갱이 짓을 한 범죄자인데 박정희를 숭배하는 것들은 오직 친일빨갱이들 뿐이야______________________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유네스코, 미국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인정, 증명 해주었는데 이걸 부정하는 것들은 오직 빨갱이들뿐이다.
친일빨갱이 숭배했으면 친일빨갱이지 예외는 없어_______________근데 문재인 아버지가 친일했다는 확실한 기록이 어디에 있어???? 6.25 전쟁 끝나기 전 정식 기록은 일제시대에 함경남도 흥남 솔안마을 출신이며 당시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과장을 지냈고 전, 후 행적이 확실하지 않고 한국전쟁 발발로 북한으로부터 공산당에 입당하라는 압박을 받았지만 거절하기 위해 1950년 12월 흥남 철수 때 가족과 함께 월남 한거로 알고 있는데??? 출처 링크 좀 걸어봐 나도 보게
박정희 -> 일제 시대때부터 반골 기질을 갖고 있어서 교사시절 학생들에게 태극기를 가르쳤고,
특유의 반골기질 때문에 일본인 교사들과의 불화가 잦았고, 결국 일본인 교사들에게 집단 구타당함.
린치사건 이후 씨발 좆같아서 출세하고 만다는 일념으로 선생질 때려치우고 군인이 됨.
당시 조선인들은 출세해서 높은 직위에 오르는 것이 조선인 권익 신장을 위한 것이라 여겼고, 아무도 친일이라 생각하지 않았음.
일제시대 일본인으로 태어나 일본식 교육을 받고 자국에 충성하는 것을 죄라고 여길 수는 없다.
해방 후에도 박정희는 꼬박 반일 스탠스를 취했으며, 김구를 포함한 자격없는 독립투사 새끼들에게 독립유공자 훈장을 수여함.
(나는 독립투사들의 90%는 쓰레기들이라 생각하며, 이 반일 스탠스가 박정희의 대표적인 과라고 여긴다.)
조선은 국왕의 소유물이었고 나라는 고종이 호의호식하기 위해 일본에 팔아먹었다.
고종은 나라를 팔아먹은 뒤 죽을 때까지 호의호식하며 살다가 죽었다.
조선 백성들에겐 주권이란 것이 없었다.
뭐지 이 신종 친일빨갱이 병신은??? 지금까지 니가 뇌피셜로 말한 거 역사적 자료, 출처 다 링크로 걸어봐 정치인, 역사 학자들 그 누구도 그런 말 하지 않은데 반면에 박정희가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가 죽이는 일본군 장교가 되었고 일본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바쳤고 남조선로동당에 빨갱이 짓을 한 건 역사적 기록이라서 증거가 넘처난다. 심지어 쿠데타로 독재자가 되어서도 친일빨갱이적인 정치까지 했거든
일제에 붙어서 녹을 먹었으면 그거야 말로 친일 아닌가?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문재인 애비가 공산당 입당 거절해서 흥남철수 때 남하 했다는 증거도 공유 좀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좌파 쓰레기들은 친일 = 반공산당 이라는 프레임이 박혀서 제대로된 논리도 펼치지 못하고 있음ㅋㅋㅋㅋㅋ 친일파들이 박정희를 숭배한다는 명제부터 신봉을 하고 있으니ㅋㅋㅋㅋ 니 말대로라면 일단 문재앙 애비가 일제 공무원이였다는 것은 사실이니 그렇다 치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때도 일왕이라고 부르던 호칭을 천황으로 고치게 하고 대통령과 여당도 가만히 있는데 일왕 장례식에 일개 당총재 신분으로 건너가 일왕에게 참배도하고, 연평도에 전쟁이 났는데 일왕이랑 축구 쳐 보러가고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를 일본에 팔아버린 도요다 다이쥬 김대중 슨상님도 박정희를 숭배하더냐? ㅋㅋㅋㅋ 그분 친일 족적이야 워낙 농후한데다가 증거 자료까지 완벽하게 있으니(심지어 친좌파 신문인 경향신문에서도 그의 친일 행각을 다룬 기사도 있지ㅋㅋㅋ) 슨상님도 박정희 이름만 들어도 세번 절하고 눈물까지 흘리겠네ㅋㅋㅋㅋ
이봉창, 윤봉길도 그랬어 이봉창도 일본말 하면서 철공기술을 가지고 일본 회사에 취직한적이 있어 윤봉길도 일본인들에게 채소장사를 했어 무조건 일본 밑에서 일하고 거래하면 친일파가 아니야. 생계형 정도는 이해하지 하지만 독립운동가 죽이는 장교는 용납이 안되고_______________ 애초에 남이 친일파 짓을 하면 나도 해야하나??? 니 가족, 친구가 범죄저지르면 너도 같이 범죄자 될래???______________근데 문재인 아버지가 친일한 확실한 증거 있으면 링크 좀 걸어보라고 했잖아 나도 보게 왜 없어?
이야 병신 나왔네. 누가 박정희 깔때 이현란 가지고 까냐? 박정희 혼외자는 없는지아냐? 시골에 마누라 두눈 떡하니 뜨고 있는데 서울서 기집질, 애낳고 깜빵가고. 그사이 애뒤지고. 애인은 도망가고. 6.25터지고 부산까지 피난가서 선을본뒤 맞선녀와 눈맞아서 이혼뒤 바로 재혼. 그게 육영수임. 첫마누라빼고 전부 양다리. 그런데 너만모르지 다 아는 내용이야. 그런데 딱히 뭐라 안하잖니? 여자끼고 술먹는게 범죄는 아니지. 그런데 공무원 시켜서 여자조달하고, 사진찍을땐 막걸리 여대생끼면 양주. 권력남용에 국민들 농락한거 아니냐? 그리고 김영삼은 왜집어넣냐? 자유당 핏줄인데. 자살골 넣냐? 박정희 전대갈 노태우 김영삼 띄고 띄고 이명박근혜다 그짝라인 순서도 모르나보네
이 븅신 새끼는 망해가는 나라 살리는 걸 존나 쉽게 생각하네. 당시 전 세계가 한국은 향후 100년간 개거지국가로 살아야 할 것이다, 라고 한 걸 우리나라는 50년도 안 걸려서 경제 폭풍 성장하고 개거지 국가에서 개발도상국 이후 산업화 성공의 발판까지 마련했는데 ㅋㅋㅋ 막상 자기더러 망한 나라 살려보라고 하면 어버버 하면서 아무것도 못 할 새끼가 고작 지적한다는 게 여대생 끼고 술마시다 총 맞은 것 뿐이라니 ㅋㅋㅋㅋ 나라 살렸으면 그정돈 아무것도 아니야 븅신아
전라도가 민주당 지지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통수를 잘 치거든 페미 역시 남탓을 잘하는 민주당을 지지할 수 밖에 없지 원래 인간은 자기랑 비슷한 부류의 사람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좋아하거든
아직도 문정부 지지율 40% 나오는거 보면 한국에 내로남불 위선자가 40%는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연 인구당 사기 범죄율 세계 1위 국가답다고 할 수 있다
저러한 위선이 역겨운 이유는 그를 믿었던 사람들을 자신의 모순된 행동으로 배신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배신이라는 행위를 대단히 추하게 보고 분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를 떨수밖에. 이 위선과 이중성이라는게 어떤 사람이라도 가지고 있는 일면이긴 하지만 저들은 유독 정의, 심판을 운운하면서 상대를 악의 화신으로 몰아붙이면서 자신들은 정의를 위한 심판자인양 행세해놓고 정작 자신들 역시 별 다를게 없는 모습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보여주면서 자신들의 행위를 당당하게 남탓으로 돌리면서 추악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배신, 책임전가, 후안무치. 저들의 행동에는 이 세가지가 아주 제대로 버무려져있다는거지.
좌빨정치인의 위선도 역겹지만 1979년 다까끼 마사오시절 2차 오일쇼크로 인해서 나라경제가 IMF직전까지 내몰린건 사실이잖아. 당시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를 달리고 있었고 물가는 나날이 상승하면서 그와 동시에 부가가치세 10%를 강제로 때리는 바람에 부마항쟁이 촉발되고 김재규에게 암살당했지. 사실 6070대 틀딱들은 다까끼 시절의 추억을 찬양하지만 실제 내막을 들여다보면 70년대가 그렇게 희망이 있던시대는 아니었음. 게다가 1970년대는 수출로인해 물가가 자고나면 10%이상 뛰는 시대라 공무원 3급 1호봉의 봉급은 2만 8000원, 공장노동자 5~6천원 이었는데 이돈으로 먹고살기 너무나 빠듯했음.
그 당시는 나라가 완전히 성장한 상태가 아니었고, 성장 과도기라서 나라가 매우 불안정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함. 전쟁으로 향후 100년간 거지국으로 살아야 할 거라고 평가받던 나라가 존나 최단기간에 산업화 발판 마련하고 폭풍성장하는 과정에서 불안한 문제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을테니까. 오히려 산업화 역군들이 마련한 경제 성장의 수혜를 받아먹고 이제와서 민주화니 뭐니, 북한과의 평화나 떠들어대는 좌빨 새끼들이 더 역겹지
인맥빨 지인 '고위급' 낙하산 문제라고 한글로 써있는데도 이해를 못하네. 아 물론 언어영역 9등급 출신이라 논점 인지능력이 떨어지면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함. 요즘 대학생들 죄다 9급이니 7급이니 시험치는데 9급은 평생 정년까지 일해봤자 5급6급까지 가고 7급도 평생 일해서 3급 잘해야 다다를까 하는데...지인을 그냥 확 3급 자리에 앉혀서 연봉 1억줘도 아무 문제 없는거죠? 뭐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 ㅋㅋㅋ 이 정부 고위급 낙하산 문제가 이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굉장히 심각한 수준인데 이해가 안되는건지 이해하기가 싫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