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원래 경마 자체가 좋은 종마 유전자 관리하면서 피토하면서 키우는거라 고증임 ㅋㅋㅋ

직접 안해봐서 모르는데 영상 보면 되게 복잡해보이더라 ㄷㄷ

인자라는게 있는데 이거에 따라서 능력치나 적성, 스킬이 전승될수있음
이것도 전부 전승되는것도 아님육성중에 특정 타이밍에 인자계승이라는 이벤트를 하는데
그때 부모말들이 가진 인자중 일부가 계승됨

말을 키울때 두가지를봄. 현실로치면 유전자와 인생커리어라고 할게. 좋은유전자를 가졌어도 노력하지않고 커리어가 좋지않으면 현실에서 잘되기어렵지. 그래도 자식을낳으면 능력이 좋은아이가 나올 확률이 높음. 반대로 유전자는 안좋은데 개천에서 용나듯이 잘클수있는 확률도있음. 커리어가 좋으면 유전자는구려도 인생 잘살겠지. 대회는 커리어가 좋은말을 만들어서 경주를 하는거임. 유전자가 뭐든 지금 내 능력이 중요한거임. 근데 확률이기때문에 좋은 유전자의 말이 있는게 좋은능력을 가진말을 만들 확률이 높겠지. 그래서 평소에는 커리어는안보고 좋은 유전자를 가진애들을 만드는걸 하는거고 대회준비를 위해서는 좋은유전자를 가진걸로 좋은 능력치늘 가진걸 뽑아냄. 근데 이모든게 확률이기때문에 본인이 운만좋다면 안좋은유전자의 말로도 좋은말을 뽑아낼수있고 대회에서도 이길수도있음. 운이 아주좋다면. 그래서 이길 확률을 높이려고 돈도쓰고 계속 말을 키우는거고 돈을 안써도 어쩌다 과금러를 이길 확률이 존재하기때문에 pvp게임이지만 돈을안쓰고하는애들도 있는것. 물론 돈안쓰면 확률이낮아지니까 져도괜찮다는마인드를 가져야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대회가 프로그래밍분야다 하면 이과지능가진애들로 프로그래밍능력이 좋은 말을 키워야하고 소설대회다 하면 바로 글잘쓰는말을 만들기는 확률이낮으니까 글잘쓰는능력을 가진 유전자를 먼저 만들고 그 유전자로 글잘쓰는 말을 만듬. 그래야 글잘쓰는말이 나올 확률이 높으니까

ㅇㅇ 내가 A말을 키우기 위해 C말과 E말을 부모로 두면 계승시간 때 C말과 E말의 인자(스탯이나 스킬 등)을 받을 수 있음

스피드 인자 만들려고 스피드 스텟 존나 S랭 SS랭 A랭 박아도
나오는건 능지,근성,스테미너,파워가 주로 나옴
스피드가 나온다 해도 3성 못 찍으면 의미가 없음 다른 인자 스텟도 마찬가지로 3성 아니면 의미가 없음
스피드 3성 인자가 나올 때까지 말을 다시 키우고 지우는 걸 반복.. 이걸 우마챈럼들은 말을 깎는다라고 함
마치 장인이 만드는 도자기마냥 어딘가 한군데 모났으면 바로 깨트려서 버리고
살아있을 동안 한무반복해서 다시 새로 마음에 드는게 나올때까지 도자기를 만드는 것처럼

정황상 꼬라지 보면 안불탔으면 4일전에 공지 때렸을거고
부랴부랴 한 공지도 너무너무 성의없어서 더 불탐 ㅋㅋㅋ

1달은 부어가면서 준비해야하는 최종컨텐츠 환경을 1주일 전에 대충 알려줌

말딸이 캐릭 준비하는데 오래걸려서 공지를 3주전에 해줘야함

엘화는 포켐 슼켐 oci 이런데랑 비벼야지
통신사 나부랭이랑 갖다 붙이면 안된다

비슷한듯

6V를 메타몽 없이 종류별로 전부 준비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