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출시 전에 쓴 기사. 이때는 차장이었음. 
당시 광고만 때리고 출시 일정 이런거 하나도 안나오고 말 많던 때였음.

흔한 카겜 주식 관련 금융기사 같지만 말딸 게임에 대한 분석과 육성의 이해도가 트레이너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잘 알고 있을 수가 없음.  




이번 논란에 기사 때 직접 마차 이미지까지 만들어서 분노를 표현하심. 


이건 이재영 부장님의 또다른 기사에서 발췌.
'키타산의 마법'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할 정도로 키타산 서폿카드에 대한 중요성부터 필수 카드 파악 및 출시 일정은 물론 수영복 마르젠스키 등 미래시 계산까지 확실함.
진성 트레이너가 아니고서야. 



카겜은 빨리 이재영 부장님을 말딸 운영팀장으로 스카웃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