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갈수록 최근에 그린거

작년 붕괴유입되면서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임

붕챈이 올릴때마다 리액션 잘해줘서 올릴 맛이 나는 거 같음

앞으로도 짬짬히 그려오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