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그린 걸로는 아쉬워서 하나 더 그려봤어요



·다른 시리즈들

평화로운 밀레니엄, 허세 부리는 유즈

아로나 사진관

살 땐 사는 선생님, 눈에는 눈

길 알려주는 아리스, 아루가 노래 부르기 전 하는거

타자가 빠른(?)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