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현관문 열리는 소리 들려서 나가보니까


왠 모르는 새끼가 현관뚫고 들어와서 주방에서 눈마주침


너 시발 뭐하는 새끼임? 했더니


우리집이랑 아는사이래


뭔 병신같은 소리냐 니 뭐하는새낀데 남의집에 들어오냐 


하니까 아는사이임 ㅋ


너 나 아냐? 하니까


어어.. 잘못왔나.. 이지랄 하면서 도망칠라길래


길 막고 실랑이 벌이다가


나 폭행하고 계단에서 밀치고 


택시타고 도주함


아 ㅋㅋ 올해 시발 개같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