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3일차 아침이 찾아왔다

 헤으응 빅찌찌 부적눈나

저정도 면적이면 유륜 보여야되는데

창백한 피부에 분홍빛 핑두가 대비되게

있을것


오 실시간 NTR직관시켜주고

구조신호를 보낸 겁쟁이 멘델슨쟝

뎃? 갑자기 이상한곳으로 끌려온데스

여기가  어딘데스?? 내보내줘요


갑자기 왜 rpg겜으로 바뀜?

원신인가?



햐 이년 맘마통 쭈왑쭈왑하고싶네


실례지만 꼬리팬티좀 보여주실수 있나요






갑자기 수영장 만들었는데 건설업체놈들

뒷정리 안하고간거봐 소장들한테 연락돌려야

정신차리지




누구세요 왜 남의 집에 무단침입해요


sd로 느껴지는 우람한 맘마통

아아 이건 틀림없는 사랑이다


복어 존나 안나옴



아ㅋㅋ 복어달라고 시발년아

저말고 여캐들 벗기고싶은데



아 니들이 들어오라고




요리 잘하는 사람한테 존나 맛없는거

쳐먹이면

요리기계를 준다 오

컴견적 병신같이 쓰고 톡방올리면

거품물고 견적서짜주는 그거아니노 ㅋㅋ


씹새끼 복어 존나찾네


보지속 클리 파밍 ㄷㄷ

???

이 메스가키년은 또 뭔데요

왜 자꾸 처음보는 사람이 쳐들와서

자꾸 말걸어요 무서워요

Dj 젖보똥이에요

그런데 아무도 없어요


이씨발 수영장 만들엇는데 왜 아무도

오질않니 왜



집앞에 수영장 성공한 인생같아요

근데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비참하네요

내 두시간은 무얼위해


아 ㅋㅋ 내가 놀려고 지은거였냐고


맞다 깜빡했노 겁쟁이 게이야

구해달라고 했는데 수영장 짓느라

잊었다 지금 간다!


생각해보니 오늘 집꾸미기에 너무 힘

쏟았다 내일 보자 멘델슨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