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 



혜자라고 하는 국건이라고 해봐야 


치타스에게는 고작 창렬일뿐이다. 



몇원 싸게 팔더라도


우월한 가성비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근본이 다른 분이다.



치타스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스앞의 국건일뿐 .. 


결국 최강자는 치타스가 될게 뻔하다. 




치타스는 밸런스를 위해.. 


경기의 흥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뿐.. 



이제 출발한다 


느그나라의 치타스가... 


다른 국건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치--타--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