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언급이 나온 피라냐가 아닌







 를 굳이 데리고 간 청계천...

유저를 생각하는 강한 마음을 다지는 모습...





굳이 게 등 위에서 찍은 구도와 

이유없이 같이 찍혀있는

게등위에 집중하지 않으면 미끄러진다는 주의문구....









'이 모든 것이 증명하는 것은...'












아아... 그저 용하갓...

대체 무슨 싸움을 하고 계셨던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