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페미니즘은 여성인권이 남성보다 못했던 때 성평등을 지향하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냥 일부 여성들의 열등감 폭발으로 바뀌었군요 유럽 선진국은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 징병제 국가의 경우 오히려 여성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여성징병을 주장한다는데 한국은 한국남자들의 민도가 낮으니까 여자가 군대에 가면 안된다는 둥 의무는 하지 않으면서 여성할당제 등 무조건 권리만을 요구하네요 일단 민도가 낮다는 말 자체가 인권침해 및 모욕이라는 건 넘어가더라도 대체 왜 한국남자들이 민도가 낮은지 누구나 인정할만한 객관적인 근거는 있습니까 정작 그러면서 자기들은 위 기사 마냥 잘생기고 몸매 좋은 남자 연예인들 보며 좋아하는 건 솔직히 너무 이중잣대 아닌가요 진정한 성평등이라면 여성할당제보다 능력주의가 차라리 부합하지 않을까요 여성 인권을 위한다면 임신 했을 시 여성직원들에게 눈치 주는 회사나 출산휴가가 죄악인 것 마냥 여기는 풍토같은 것들의 개선에 나서는게 상식적으로 올바른 여성운동이 아닐까요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지 않기 때문에 저런 반응이 당연한거지 남자는 섹스에 아무런 리스크 없이 쾌락만 느낄 수 있는 반면 여자는 임신, 출산 등 다양한 리스크를 지니고 있어 본능적으로 남자는 성에 대해 과감하고 여자는 방어적인 것임. 그렇기에 남자가 여자를 많이 사귀면 능력자, 여자가 남자를 많이 사귀면 걸레 소리를 듣는 것도 그 이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