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거 사줘'










'거기 빵쯔 돈 갖고와'












'저기 칸쵸..이 옷 이제 질리는데 새 옷 없어?'










'이봐 빵쯔 돈 더 내놔'











'랏또상~ 요즘 맘에 드는 옷이 있는데'










'거기 빵쯔 별장 더 사야하니까 돈 더 달라고'












'함장 이번에 입고 갈 비키니인데 어때?'























'함장 내가 딱히 원하는건 아닌데.. 크리슈나가 새로운 옷을 입고 싶대..'

'응 좆까 말박이년아'

'함장 언니는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야 그런 언니에게 옷 한벌이 그렇게 아까워 함장이 나에게 사준 옷처럼 언니가 그동안 고생했으니까 한 벌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 알았다고 그래 그만할게..'

'병신칸쵸.. 아직 씃도 못찍은겁니까..'











'........거기 빵쯔 돈 내놔"









'아아..키붕쿤..[부디]돈 낭비는 하지 말아줘  그래도 내 옷은 ..'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