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하도, 용하도' 작성한 김도형 기자라고합니다.
여러분에게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서 인사 드리러왔습니다.
원래 합정 애니플러스 수량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라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용하pd님이 1주년 OST에 대한 멘트를 남겨주셔서
조금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당일 취재 허락해주신 합정 애니플러스 점장님이 여러분 건강 걱정을 많이하십니다...
몸조심 해주세요 ㅠㅠㅠ
저도 이런 행사를 좋아하는 편이고, 현장에 계신분들한테 죄송해서
항상 같이 줄 서서 들어가는 방향으로 최대한 다니고 있습니다.
상품도 그때 같이 사는 편이구요. 이번꺼는 약 7시간? 조금 넘게 걸린 것 같네요
그날 몇몇 분들한테 질문도 하고 그랬는데 모쪼록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재미있는 것만 할 수는 없겠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하게된다면
재미있는 내용으로 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혹시 몰라서 아래는 인증 남겨드립니다.
나중에 만나서 인사해주시면 서비?스 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