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존나 순둥순둥하게 생겨가지고는 꼭 시커하고 애널라이저 열심히 작업장에서 채굴하고 있을때 혼자서 잠깐만 화장실 좀 갔다온다고 하면서 몰래 채굴 중 빼돌린 암석으로 자위할꺼 같음


막 돌박이처럼 조금 전에 막 캐낸 암석 보고 하악거리면서 '오늘은 이 아이로 해야지... 에헤헤♡'하고 치녀마냥 얼굴 붉히고 침 질질 흘리며 즉석으로 암석을 돌딜도로 깎아내고는 욕구를 해소할거 같아 그리고 다시 작업장에 돌아와서는 순둥이 코스프레하고


혼자만 그냥 아무 암석족 있을때 특소되는게 수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