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뚜기가 '착한 기업'이 아니었으면 망했음
저렴한 가격, 인부 대우 등 좋은 이미지만 쌓아뒀지
실제로는 중국산 재료 많음, 저렴한 만큼 건더기 양도 적음

그 외의 기업들도 "사진(이미지와)과 다릅니다." 이따구로 적어두고 퉁 치는거 바뀌어야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어느 정권이 잡든 절대 안 바뀜.

그냥 직접 해먹는 게 나음

조리예 = 나 합법적으로 사기침ㅎㅎ

어디 외국에선 불닭볶음면에 닭 안들어갔다고 제품 이름에 "닭"을 빼라고 했었는데

진짜 그냥 소스네

일본처럼 표지사기치면 벌금물게 해야 안그럴듯

병신같긴한데 그렇게까지 죄인지는 잘 모르겠음 한번도 조리예를 믿은적이 없어서
그냥 그돈주고 정상적으로 먹을만 하다 싶으면 생겨먹은게 표지랑 다른건 용서 된다고 생각해
아니면 존나 맞아야지

기망죄인데 예라는 이유로 넘어가는 게 ㄹㅇ 꼴받음. 요즘 편의점 간편식들도 조리예 정도의 70% 정도는 대충 해도 나오는데

ㅇㅈ

요즘 편의점 즉석식품도 잘 나오는데 요즘은 굳이 컵밥이랑 저거 먹을 이유가 없음

솔직히 사진대로 못만들게 해놨음 100퍼 환불하게끔 법이 바꿔야댐 
식당들도 그렇고 사기꾼새끼들임 ㄹㅇ

한창 저런 거 사먹을 때만 해도 저 정도로 극렬한 차이는 아니었는데 포장은 그대로고 내용물은 날이 갈수록 너프 쳐먹다보니 이렇게까지 벌어졌나 ㅋㅋ

저정도로 차이나면 적어도 조리예가 아니라 조리아니오로 바꾸는 성의라도 보여야한다

어느나라든 다그럼 ㅋㅋㅋㅋ

근데 저거 다이소나 마트에서 사면 천원이잖아
천원에 건더기가 많기도 어렵지 않냐

조리예의 사진은 굳이 레토르트 제품을 섞어 만든 다른 요리인듯 =_=;
오뚜기 카레, 짜장 그나마 저렴할 때는 가끔 데워먹었는데 요즘에는 안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