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기능 검증삼아 만들어 본 놈의 두번째 버전이랄까

작업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어서 별다른 도구가 없는 나는 개고생중.

어차피 자기 만족삼아 천천히 만들고 있는거라 별상관은 없지만.






아웃바렐은 아직 베레타 총열 귀찮아서 안 자른 관계로 길~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