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셨군요 선생님"



"미소녀 X-COM" 이나

"청춘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아닙니다.



"전략/경영 시뮬레이션"이죠



제한적인 자원으로

최적의 효율을 찾아

선택과 집중투자하는것이

중간관리자가 해야하는거죠


이렇게 자원이 부?유한 오픈팔육도





총력전마다

자원고갈을 느끼는

아포칼립스한 세계...


대표적인 실수를 들자면

"캐릭풀이 적으니 손에잡히는대로" 키우는 행위


"나는 히비키,이오리,카린,아루,이즈나,하루나

등 등이 없는데 대신 넣을만한 학생중에

강화버튼에 불이 들어와있네? 키워볼까?"

➡ 절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진짜 비싼오파츠랑

BD,스킬북은 쌓아두지않고 써버리면...

밀레니엄 디스크/스킬북

볼프셰크 강철, 로혼치 사본

에테르 정수, 네브라 디스크

게헨나 디스크/스킬북

로혼치 사본, 님루드 렌즈

밀레니엄 디스크/스킬북

안티키테라 기계, 볼프셰크 강철



갑자기 성능픽으로 떡상하는 학생이 나타나거나

나중에 통언뜬 하거나 픽업모집을 한다거나

조각작하고나서 재화가 수백개 갈려나가는데

키우려하는데 자원이 없으면...


게헨나 디스크/스킬북

보이니치 사본/볼브셰크 강철

밀레니엄 디스크/스킬북

볼프셰크 강철/네브라 디스크

게헨나 디스크/스킬북

볼프셰크 강철/위니페소키 스톤


이런식으로 겹치는 재화는

함부로 쓴경우

정말 스킬작 하나하는게

수개월짜리 프로젝트가 될수있죠


중첩 오파츠가 편향적으로 분포해있는데

성능캐릭이 집중된 오파츠는

온갖 패키지를 사고

제조를 해도 채우기 어렵습니다.



보고서나 장비도 마찬가지인데

2배 이벤트때 골고루 챙겨두지않으면

몇주간 50렙으로 방치해야한다거나

3T헤어핀끼고 체력이 부족해서

총력전 리트 할지도 모르죠.


특히 스킬을 올릴수 있음에도

플래각을보고

올리지 않는것도 경영 전략이죠


다가오는 메타에 맞춰서

치장물자를 관리하는것은

중간관리자의 임무라구요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