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듣고 빡돈 직원이 호드 뒤로 넘어뜨린 다음에 하의 억지로 벗겨서

그럼 씨발 내 이것부터 어떻게 해보던가! 하고 미친듯이 박아대는 거임


그만 하라고 소리치면서 밀쳐내려 해도 다른 직원들이 합심해서 호드 제압

고통이 쾌락으로 변해가면서 한 마리의 암퇘지가 되어버린 호드 존나 꼴릴 거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