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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을거 없어서
편의점에서 삼김 사다먹는데
몬가 쓸쓸함을 느끼다가도
내가 편의점에 드가기 전에 졸고 있던 편돌군을 생각하면

보이는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삼 사람들이 참 열심히 살고 있구나 싶다

다들 파이팅..

새해복 많이들 받으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