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랑 알던 영화내용으로 썼음
반박시 님말이 맞음
무심한 사격(확인사살, 모잠비크 드릴)
확인사살은 말그대로 누워서 죽은 척 하는 대상을 확실하게 죽이는 사격술
모잠비크 드릴은 영화 콜랙트럴에 나온적 있는 사격술로 몸통 두 방을 쏘고 상대가 쓰러지지 않았다면 머리에 한 발을 쏘는 사격술인데
역사는 적후방 침투 부대 셀루스 스카우트 소속 용병 마이크 루의 모잠비크 월경 작전의 경험을 토대로, 제프 쿠퍼가 제창한 사격술 이라더라
콜래트럴에선 총들고 위협하는 강도를 상대로 쏜 장면으로 유명하다.
무심한 사격(아킴보)
딱히 모티브라긴 뭐하고 쌍권총, 쌍총술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넓게보면 건카타의 모티브까지 간다.
무심한 사격(힙샷)
조준없이 빠르게 쏘는 사격
힙샷처럼 보이게 하려고 패닝하는 자세로 만든 것 같음
팬텀 식스
전작의 실린더 발사에서 패닝샷으로 변경
훅샷
영화 원티드에서 나온 그 사격술
최군때하곤 다르게 본인이 직접 총알 궤도를 정할 수 있다
러쉬 아워
뜻 자체는 도로나 교통이 혼잡한 시간대인데 최군 설정 그대로 이어갔다면 성룡이 나온 러시아워에서 따왔을 확률이 크다.
여담으로 내가 틀딱은 아닌데 러시아워는 재밌으니까 봐라
비기 앤 팍
스킬 강화에 앙숙이나 중재라고 적힌걸 보아 힙합의 양대산맥이라 불렸던 래퍼 비기랑 투팍을 모티브로 만든것 같다.
둘이 서로 친한 사이었는데 재판이나 디스곡등이 쌓여서 결국 나중에는 사이가 틀어졌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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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땐 오래걸렸는데 쓰고보니까 내용이 없네
전직스킬은 다른사람이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