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리다 말아서 모래 가득 들어있는 샌드백쭈쭈 하며 기만하듯 내려다보면서 슬쩍슬쩍 야벅지를 훑는 시선을 즐기는 저 요망함좀 보소 ㅋㅋ


바로 옆에 꾸물거리는 딜도파충류로 레디젤 사막 바위에 묶어두고 눈 앞에서 조종사의 고기 데저트이글을 마음껏 자랑해주고 싶다


시원하고 맨들맨들한 딜도파충류에 묶여 눈앞에서 껄떡거리는 고기 데저트이글을 보고도 기세등등하게 허~접♡ 하면서 매도하는 예리아의 아가선술집에서 한바탕 총기난투를 벌이고 싶다


저 육중한 데저트이글을 아무렇지 않게 아가선술집에 대고 쏴대는 통에 예리아 요년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어주고싶노 ㅋㅋ


그러다 꽉 채운 마지막 한 발을 예리아 아가선술집 안에 강렬하게 꽂아주면 크~ 이게 잔돈은 애새끼들 까까나 사주는 황야의 무법자 섹스지 아 ㅋㅋ


아가오크통 가득 베이비호프를 마음껏 짜내주고싶네 ㅋㅋ



라는 글을 보니 못참게됐어요 그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