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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정도 있는 소기업이고 업무 대행하는 하청일 하는데

사장이 지딴에는 신념?인지 하는 선납금 안받는다는 사상가지고서 계약같은거 따올때 항상 선납금 안받아서 재정상황 진짜 망한거같고 월급도 밀리고

실장은 사장 친구면서 맨날 사장하고 노가리나 까고 일은 하나도 안하고 가방 뒤적거리기만 하고

과장이라는 사람은 맨날 어디 가서 고양이밥이나 준다면서 이상한 노래나 틀고

나머지 한 사원은 사장 찬양하는 말하는걸로 24시간을 보내는데

나가야하냐?

참고로 그 회사 이름은 흥신소 68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