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한별 응호하면서 강원기는 오한별이 쌓아올린 검마를 소비해서 흥행 성공했을뿐이고, 정작 본인 스토리들은 큰 매력이 없고

운영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꼭 좋은건 아니고 단기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변하지 않으면서 그로인해 누적되는 장기적 리스크를 회피하고 있다고 말할땐

비추 와바박 박히더니

강원기 피해자론 사라진거 꼴 좋네

인간이 본능적으로 단기적 손실을 이득보다 민감하게 받아드리고, 장기적 관점이 부족해서 자꾸 손실이 무서워 변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말아먹는 일을 계속 반복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