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령부터 정년 걱정 없다고 했던가

이런분들이 나라 지켜주셔야지 ㅎㅎ

자기 유공자인거 뒤늦게 알고
부모 손절한 애도 있던데

그 아버지에 그 형의 그 동생인가보다
왤케 시바 몇 줄 안 읽었는데 존나 든든하냐
대한민국 존나 다 무너져가는데 저런 사람들이 떠받치고 있는듯

근육몬 ㅋㅋ

사실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상위1%만이 국가을 유지하고있는거 아닐까

근데 이게 맞는건가?
유공자 아들은 혜택있는게 맞는거같은데 손자쪽은 해당아니라고들었는데 어느거냐따라 달라지나??
6.25유공자에 무공훈장있어도 뭐 아무것도없던대

이 시발 이미 장교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할아버지가 6.25 유공자이셔서 군대 안가나 하고 기뻐했는데 군대갔음. 90년대 생이나 80 년대 생이면 아버지가 베트남 전쟁 참여하셔서 가능은 하겄지만...이미 80년생 90 년생이 20 대 후반에서 40 이니...다들 갔겠지?

형제가 군인한거보면 아버지부터가 그런 성향이신듯

천직이네ㅋㅋㅋㅋ

알아도 갔을거란건 적성이 군인인갑네

장교로 가는거면 면제는 의미없긴한데...

장교면 뭐... 군대 징집대상자가 아니긴 하지...

그래도 군대는 최대한 빠지려면 빠지는게 좋은데 저건 좀

이런사람들 dna를 많이 퍼뜨려야하는데 친일파 씨발것들 자손은 다 찾아 죽여야하고

천직이었네

자네 부모 조상이 군인이신가?

와 빡치긴 하겠네

근데 솔직히 지금 상사이상, 소령이상 군인들 중에서 징병제 아니었으면
간부지원도 안했을 군인들 30%는 되지 않을까

ㅋㄱㅋㄱㅋㄱㅋㅋ

근데 위엣 글들 읽다 보니까 저거 조건이 넘 까다롭긴 하네. 친일파였으면 이미 돈에 빽에 다 있어서 공익 갔다왔을텐데

병장전역도 아니고 직업군인 ㅋㅋㅋㅋ

518 잘못썻는데? 딴 거 하면서 쓰다보니 잘못씀 ㅇㅇ 존나 말투 틀딱 같네

천직이었나보네 ㅋㅋㅋ 그래도 행복하다면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