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창시절 12년동안 일진들한테 개처맞을땐 아무도 손 안 내밀었다

그러다보니 이젠 친구도 없는 좆찐따 원붕이인데

어릴땐 그런 날 보고 웃던 새끼들이
'학폭은 아니지....피해자의 기분도 생각 안하나'이럴걸 생각하면 오장육부가 뒤틀려서 잠을 잘 수가 없다

ㅈ같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