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이란게 아구창(?)을 조진다는 시절이라 아 아버지께서 걸레년하고 하러갔는데 남성은 배출은 해야하구나 근데 다른 특이점으로는 집에서 배출을 못해서 갈 수도 있음. 뭐 중국야화처럼 길거리에서 헥헥 거리는게 자연스러웠다면 아마 음성의 음역대가 좀 다르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떻게든 알지 않았을까 싶음. 디시도 요샌 광고충마냥 이런 글이 퍼지는데 어른(?)이라면 자기딸이 음 나도 매춘을 해야 할 수도 있겠다. 이러면 골 때려지는거지
무슨 dna검사 없던 시절 니애비가 셋인지 넷인지 애미는 모르겠구나, 옆동네 친구왈"아빠가 누군지 몰라?? 근본도 없는 새끼 [는 누가 니 보호해줌??/였구나" ] 이렇게 전달받으면 어쩌실 예정, 혹은 아 진짜 애새끼 거슬리네, 이러면 어쩌려고? 물론 이 글 자체가 ptsd(?)가 올지도 모르지. 난 대충 그렇게 보인다 이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