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챠겜이든 이건 숙명이긴 한데, 너무 신캐가 많아

항상 이벤트마다 새로운 캐릭에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정이 잘 안 가


주기적으로 얘기하는거 같은데, 캐릭에 애정이 안가니 뽑기만 하고 굴리질 않음

아주르, 골디 이런 특수 케이스를 빼면 뉴비들은 누가 누군지도 모름


예전엔 기억영상도 그룹으로 묶어줬고 대사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말하는 등의 맛이 있었다면, 요즘은 얘가 없어도 되지 않나 싶은게 좀 많음


곧 15지 나오는데 4성은 안나온지 1년도 넘었고, 하다못해 보프라도 줄 줄 알았어

호실이 가지고 퍼리라 할때가 차라리 더 좋았어


이격도 처음엔 말말 많아도 난 이격 괜찮다 생각함

스킨이나 가든 말고도 이야기를 더 풀어주면 좋겠어

엑스트라 스토리도 버린 콘텐츠고


곧 4월 1일이야

투어독 또 배포될텐데 여기서 [ 23년 백댄싱 투어독 ] 이딴거 주면 그냥 접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