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잘 돌아간다 ㅋㅋ  그냥 변호사,경찰,학교 3중 콜라보네 " 학교에서 학폭위는 제대로 열리지도 않았고 경찰은 물리적 피해가 없어서 할 수 있는게 없다며 학교측으로 넘겨버렸고 기어이는 피해자에게 전학을 가라고 하면서 누구하나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주지 않았고, 심지어 이후 진행된 재판에서는 변호사 권경애까지 어이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호소했다"

재판 진것도 억울한데 패소했으니 소송비용까지 뱉어야됨.. 청소일 하면서 소송하는중일텐데 진짜 억장 무너지겠다

역시 느그나라 뉴스는 언제봐도 어메이징함

아이도 학폭으로 잃었는데 변호사까지 이지랄이면 나라도 그냥 변호사 칼로 찌르고 자살했음

이게 현실이냐 소설도 이렇게 쓰면 작가 사상 의심하겠다

이젠 청부살인이 답인 시대인가 시발ㅋㅋㅋㅋ

이제는 직접해야지

근데 안 무섭냐? 자식 잃은 부모가 법적으로 더 이상 아무 것도 못하게 자기 손으로 쐐기를 박은 건데 안 무서움? 그런 원한을 사고도 안 두려움?

저런年이 사람이냐? 종교는 안믿는지만 이런거 보면 제발 지옥이라는 사후세계가 꼭 존재했으면 좋겠다. 저런년은 지옥에 가야해 정말로.

이야

저러고도 자격박탈 바로 안 하고 상의하고 있네...총이 필요하다...

뭔 저딴게 변호사냐? 학교와 경찰 문제도 있는 판에, 자격박탈도 안하고 넘어가면 일반 시민은 법정에서 누굴 믿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