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묘놈들 마음 들었다 놨다 했던 새끼...

김치맨들 경쟁 심리로 갓컨텐츠 냈던 새끼...

과로로 홀쭉이 된 새끼...

나갈때도 조용히 나갔던 새끼...


그립읍니다 총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