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있던 세렌디아를 윾돌이가 발도로 죽임

윾돌이가 범인이 아니라는걸 보니까 수상하다 브!! 윾돌이가 범인이다!!

이거 아마 천장의 창문에서 침대에 사슬을 걸어서 땡긴다음 목을 자르고 다시 내려놓는 트릭이었음

퀴즈는 둘째치고 오랜만에 보는 브 만화라서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치유되는 느낌이었다 브..

클티가 범인인듯 ㄹㅇㅋㅋ

쿠레나는 그 5분 동안 보일러실을 나간건가브?

아나스타샤 이전에 살인귀였고 지금 분탕이니까 분탕치는게 맞음 아나스타샤가 범인임

이주니가 범인읾

쿠레나인가? 10시30분에 메이드는 윾돌이 보러갔고 크리스티나는 고치고 있었고, 쿠레나는 옆에서 돕고 있던가? 수리공이 언제 자리를 비운거지? 30분이후라면 아나스타샤없을때이니 시간이 비는데

윾돌이한테 도와달라면서 문밖에서 세렌디아 불러도 대답없다고 말한애가 범인아님? 누군지 모르겠는데
문잠그고 밖에서 닫으면 밀실 되잖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브..

정답 창문으로 드나든 사람은 없지만 쿠레나는 사람이 아님 브브!

혹시 크리스타나랑 아냐스탸샤 증언은 실수로 모순되게 한거임? 실수임?

브.. 브브! 세렌디아가 죽기 전에 서재 안 잠겨 있던거 아니냐 브!

클티가 정문에서 쿠레나 만났다고 하는 건 오탄가?

범인은 쿠레나, 하루종일 혼자서 근무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세렌디아를 죽이고 닌자가 감시하기 전에 밀실로 만들고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었음, 살해 당시를 그린 만화의 상황은 쿠레나가 대충 고쳐놓고 수리공을 부르기 전 상황으로 10-11시 사이에 범행이 일어났다고 착각하게 만든 서술 트릭

세렌디아가 죽기 직전 대화를 보면 면식범이고 저택 상황을 잘 아는 자이므로
키리아는 제외이고

보일러실에는 10시 이후 5분간은 쿠레나와 아나스타샤가 같이 있었고
10시 ~ 10시 30분까지 쿠레나, 티나, 아나스타샤가 같이 있었음
10시 30분 ~45분까지 티나, 쿠레나가 같이 있었음
10시 45분부터 쭉 티나가 있었다고 주장 함

자 그럼 여기서

답은 크리스티나 아님?
아나스타샤는 30분에 일하러가고 쿠레나는 45분엔 쉬러갔잖아
그후 열쇠공은 일터지는 11시까진 15분동안 공백이있었고
자기가 말하기로는 문따는데 10분만 필요하다고 함

분탕이 - 10시 반 이후에 보일러실에 없었다고 진술

쿠레나 - 10시 45분까지 보일러실에 있었다고 진술

> 클티가 중간에 자리를 비웠을 때 둘 이 함께 있었다는 쿠레나의 말이 사실이라면 클티가 자리를 비운 것은 윾돌이가 오기 전의 일임 

세렌디아 살인 사건은 아래층에 있으면서도 윾돌이가 쨍그랑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것을 봤을 때 10시 45분 전에 일어났음

분탕이는 10시 반 ~ 45분 사이에 살인 가능

쿠레나는 살인범이 아님

클티 중간 5분 사이에 살인 가능

문을 따는 데 10분이 걸리지만 문은 잠겨있지 않아서 죽이고 잠근 건가

정답은 윾돌이임...

병이 범인임

어 뭐여 진짜 평범한 추리문제였잖아?

일요일 열시가 넘었는데 어케 결장을 돌려 세렌디아 겜안분련이 자해한거 아닒??

이거왜베라냐

그림 개 귀엽네
이걸로 콘 그려줘

브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