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았든 아니든, 무사히 수술 끝마치게 바라준 덕분에 지금까지 잘 회복하고 있다. 아버지도 내 신장 하나 받으시고 오늘 오후에 중환자실서 나오셨다. 나는 큰 문제 없으면 월욜 퇴원 할수있을거 가틈. 아버지는 경과 관찰땜시 6월 말까진 계셔야 할 거 같고. 

다시한번 센세들한테 감사하다. 담에 또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