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백붕이들 정기모임!

하나같이 개성적인 얼굴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특히 프로즌 엔잴? 이라는 분은 의미없이 날개를 퍼덕거리는게 꼭, 자기 자신을 보여주는 것 같아 즐거웠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