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ㅏ 말봉이들아 왔노

말봉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대체 식품을 만들었다.

말봉이들은 많이본 짤인데 여기서 차를 마시고 있는 짤녀가 있다. 하지만 슬프게도 말은

카페인을 못먹는다.

그리하여 1차 세계대전 부터 존재한 대독일의 유구한 전통문화(순무의 겨울)인 

순무 커피를 만들어 보겠다.



좆됐다 이기

순무가 없다.

하지만 여기는 말딸 세계이니 당근으로 대체한다.

먼저 당근을 다진다

그리고 존나 볶는다.

이런 당근이

금방이라도 BLM을 외치고도 남을 정도로 볶아준다.

그러면 완성이다.

커피가 완성 되었으니 먹어주자.

물을 부어주고 기다려주면 

이리 된다.

그뒤에 물위에 떠오른 것들을 건져내면 

커피가 된다.

마셔보면

공산주위가 마려워지는 맛이다.


배라가면 다른거 만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