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좌

문답무용 절단

깊은 고민중

애매하니까 반만 자르자

누구보다 여성의 행복을 고민하시는..

일단 반만 자르자

행복하면 그만 아닐까?

사지 없다고 안행복한건 아니잖아

애매하니까 한짝만 자르자

사지가 없으면 일할 필요도 없는데 그럼 행복하지 않을까?

씹고 걍 자를걸

멍청이잔아,,,

근데 지금 카야 행복하지 안잖아

주딱에서 해방될 수 있으니 카야도 기뻐할꺼야

보기 이쁘게 힘줄만 끊어놓지

크아아아악

힘들어하는 카야를 위해 진짜 페미니스트 선생의 구원이 필요하겠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