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재밌음
할배들은 메인스토리가 10까진 영 아니라 하는데
난 이런 가벼운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봄
캐릭터 개성 : 괜찮음
사실 할배들이 진입장벽이라 카는 노라 문도 난 꽤 괜찮다 생각하고 있음
난 오히려 코넬이 좆같더라
갑자기 튀어나와서 죽일거다 이러는데 뭐 어쩌라는 거야???
왜그러는진 이해는 가는데 좀 뭔가 아닌듯한 그런느낌???
게임성 :
탄막슈팅겜이라곤 똥퍼 조금 한거밖에 없어서 이거도 미스허용 안하는 판정 존나 빡빡한 겜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좀 불편했던건 초반에 주는 아이린 같은 경우는 재장전이 들어가있는데 이게 예측이 불가능하더라
뭔 ㅆㅂ 공격하다 갑자기 끊겨있어;;
이런 사소하게 불편한거 빼면 나름 재미도 있엇음.
회피는 소대 단체 경공술하는거 같아서 귀여웠음
가차 :
운영에서 존나 안퍼주는데 내부에선 꽤 유료재화 얻을 구석이 나옴. 그와는 별개로 -브-는 ㅆㅂ 결국 안나와서 리세 포기하고 시작했다
이제 찍먹 끝내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싶은데 당장 계정살 돈은 없고 걸붕이들이 뿌리는거 받아봐야되나 싶음
그리고 외부인식 씹창나서 겁내는 뉴비들한테 하고싶은말은...
(대충 제리감사콘)